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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회12일차(2021.6.6.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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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평신도성경대학-백투더베이직(모세오경)과정-열 두 번째 독서(2021. 6. 6)

 

1.    십계명을 주신 후 주님은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성막을 지을 것을 명령했다. 성막은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동행하며 언제든지 그들과 만날 장소였다. 출애굽기는 이 성막의 제도에 관하여 25-31장까지 기록하고 있는데, 이것이 오늘 읽을 부분이다.

2.    하나님은 성막을 지을 예물을 가져올 때에 기쁜 마음으로 내는 자가 바치는 모든 것을 받으라고 하시면서(25:2) 그것으로 성막을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모양대로 장막을 짓고 기구들도 그 모양을 따라 지으라고 명령한다(25:9). 하나님은 기쁜 마음으로 드리는 것을 좋아한다(고후 9:7). 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 명령하실 때도 그랬지만, 하나님이 정한 대로 장막을 지으라 말씀한다. 첫째는 하나님은 인격적인 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억지로 하는 것은 복이 되지 못한다. 사람 사이에도 맡은 일을 억지로 하는 사람은 환영을 받지 못한다. 자원하여 기쁜 마음으로 하는 자가 복을 받는다. 둘째는 하나님은 분명하고 구체적인 구원의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이다. 우연히 대충하시는 법이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이 구체적이고도 확실한 구원의 계획을 믿음으로 순종할 일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면 잘 되지 않을 수 없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은 구원의 계획도 철두철미 세워 두시고 믿는 자들을 통하여 이것을 성취하여 가실 것이기 때문이다.

3.    첫 번째 성물은 증거궤이다(25:10-22). 이것은 십계명의 두 돌 판과 아론의 싹 난 지팡이, 그리고 만나를 담은 항아리를 넣어 두는 나무상자인데, 그 크기는 길이가 114센티미터에 폭과 높이가 각각 68센티미터 정도로 안팎을 금으로 입히라고 했다. 그리고 그 위에 뚜껑을 덮는데, 이것을 속죄소라 하여 금으로 만들었다. 속죄소 양 끝에는 그룹(케루빔)을 금으로 새겨 속죄소와 하나되게 연결하여 만드는데, 그 날개는 속죄소를 덮고 서로 중앙을 마주하여 보도록 했다. 하나님은 여기서 모세를 만나고 이스라엘 자손을 향한 말씀을 내리겠다 하였다(25:22). 증거궤의 양 옆에는 고리와 이동시 제사장들이 어깨에 맬 나무 막대기를 달아 두는데 이것을 빼지 말고 두라고 했다(25:12-15). 증거궤는 지성소에 두는 유일한 성물이었다. 오직 대제사장은 일년에 한 번 대속죄일에 지성소에 들어가 속죄의 제를 드릴 수 있었다.

4.    두 번째는 진설병()을 두는 상이다(25:23-30). 여기에는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상징하는 떡 열 두 개를 올려놓는데, 그 크기는 길이와 폭이 각각 91센티미터에 46센티미터 그리고 높이는 68센티미터 정도가 되게 하였다(25:23). 양쪽에 고리를 두어 막대기를 끼워 옮길 수 있게 하였고 모든 기물은 역시 금을 입혀 거룩함을 상징하도록 하였다. 여기에는 떡을 진열할 때 사용할 대접과 숟가락, 병과 잔이 필요했다. 이들 역시 모두 금으로 만들도록 했다(25:29). 진설병 상은 성소의 오른편에 두었다.

5.    셋째는 등잔대와 기구들이다(25:31-40). 등잔대는 성소 좌측에 두어 성소를 밝히는 도구로 사용되었는데, 이것은 가운데 줄기에 하나 그리고 줄기에 붙어 좌우로 세 개씩 총 7개의 등잔을 만들어 비치게 하였다. 등잔대는 순금으로 두드려 만들고 불 집게와 불똥 그릇도 필요했다(25:38).

6.    넷째는 성막이다(26). 성막은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로서 성소와 지성소로 구분된다. 지성소에는 오직 언약궤만이 놓이고 휘장으로 구분된 지성소 밖 성소에는 지성소로 들어가는 입구 중앙에 분향단이 그리고 좌우편에는 각각 등잔대와 진설병 상이 놓였다. 성소의 크기는 대략 20평 정도되는데 지붕은 제일 안쪽(덮개)에 청색 자색 홍색실로 그룹 모양의 자수를 놓은 휘장으로 덮혀 있었고(26:1-6), 그 바로 위에는 보온을 위해 염소털 휘장이(26:7-13), 또 그 위에는 붉은 물들인 숫양 가죽이(26:14), 그리고 제일 바깥에는 방수를 위해 해달의 가죽(26:14)이 덮힌 4중 지붕 구조를 하고 있었다.[1] 성막은 약 300여 평가량의 뜰 서쪽 끝에 자리하게 되는데, 성막 뜰은 사방이 휘장으로 가려졌고 동쪽 입구로부터 들어오는 방향으로 가운데 번제를 위한 큰 단이 놓이고(27:1-8) 그 앞에 성막으로 가는 길 가운데는 제사장들이 제사를 위하여 자기 몸과 제물을 씻는 청동 물두멍이 있었다(30:17-21). 이들 기구들은 혼자서 옮기기 힘든 것들은 고리를 두어 막대기를 끼워 메어 이동하도록 하였다. 이것을 보면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 앞에서 항상 인도하는 하나님이었고, 성막은 항상 동쪽을 입구로 하여 배치하도록 하여 하나님이 계신 방향, 하나님이 약속한 땅을 향하도록 한 것을 볼 수 있다. 이스라엘 12지파는 이 성막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진을 쳤고, 레위지파 역시 성막의 삼면에서 동쪽(선두)의 모세와 아론을 따라 행진하도록 하였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다. 사람들은 이것이 장정만 60만이나 되는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를 그래도 무사히(?) 통과하게 된 한 가지 이유였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7.    다섯 번째는 번제단이다(27:1-8). 번제단은 나무로 만들어 겉에 놋을 씌우며 크기는 가로, 세로 각 2.3미터에 높이 1.4미터가량이다. 여기에 제사에 쓰일 도구로 재를 담는 통과 부삽과 대야와 고기 갈고리와 불 옮기는 그릇을 만들되모두 놋으로 만들도록 했다(27:3). 그리고 제단 안쪽 빈 곳에 놋 그물을 만들어 달도록 하였는데, 제단 절반 정도까지 오르게 매어 달도록 했다(27:5). 마치 그릴을 연상하면 될 것 같다. 재단에 불을 피우고 제물을 불살라 드리는데, 남는 재 등을 처리하는데 효과적이었을 것이다.

8.    여섯째는 성막의 뜰이다(27:9-19). 성막 뜰은 그 크기가 약 300평쯤 된다. 남쪽과 북쪽면으로 길이가 100규빗(4,560센티미터), 동쪽과 서쪽면으로 너비가 50규빗(2,280센티미터)이다. 동쪽에는 출입문을 만들고(17:14-16), 뜰 주변은 약 2.3미터의 높이로 휘장을 둘러 가리도록 했다(17:18).

9.    하나님은 장막의 등불이 꺼지지 않도록 하라고 했다. 이것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맡겨진 임무였다. 그들은 저녁부터 아침까지 장막 안 증거궤 앞 휘장 밖에서 등불을 보살펴야 했다(27:21). 장막의 등불은 기도의 등불이다. 우리의 기도가 아름다운 향기로 피어오르게 해야 한다. 사무엘은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치 않겠노라고 했다(삼상 12:23). 바울의 말과 같이 쉬지 말고 기도해야 한다(살전 5:17).

10.  28-29장은 제사장의 복장과 위임에 관한 규정이다. 제사장은 전통적으로 아론의 계보에서 이어받았다(28:1). 제사장에게는 특별한 옷을 지어 입혀 제사장의 직을 거룩하게 집행하도록 하였다(28:2-3). 복장의 모양은 온라인을 통하여 그림으로 보면 더욱 쉽게 이해되는데, 먼저 속옷부터 보면 속옷과 속바지를 입어 하체가 드러나지 않도록 하라고 했고(28:42), 그 위에 청색으로 된 겉옷을 입는다(28:31). 겉옷의 끝에는 금방울과 석류모양의 장식을 번갈아 달게 하였다(28:33-34). 제사장이 성소에 드나들 때 겉옷자락이 흔들리면서 방울소리가 나면 이로써 하나님께서 그것을 알고 죽지 않게 하리라는 것이다(28:35). 누구나 함부로 성소에 드나드는 것은 엄격히 제한되었다. 오늘날은 우리가 마음껏 성전에 나아와 기도하나 이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우리가 율법에서 자유한 때문이로되, 우리가 주님을 뵈올 때는 그 정신만은 간직하는 것이 좋겠다.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다. 이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내게 맡겨진 사명을 경건히 감당하려는 태도이다. 우리에게 맡겨진 시간과 삶을 존귀하게 여겨야 한다. 그 어떤 사람의 인생도 가벼운 것이 없는 것을 알고 존중해야 한다. 경외의 뜻을 바로 새긴다면 우리가 삶을 대하는 태도 역시 완전히 달라지게 될 것이다.

11.  청색 겉옷 위에는 에봇이라 하여 정교하게 수 놓은 마치 소매 없는 조끼와 같은 것을 걸쳤다. 이것을 걸치고 허리 띠를 하여 착용했다. 그리고 그 위에는 흉패를 달았다. 여기에는 이스라엘 12지파를 상징하는 보석을 붙였다(28:21-22).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택한 보석과 같은 백성이다. 오늘날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 된 성도들을 가리킨다. 제사장은 이들을 대표하여 하나님 앞으로 나아갔다. 제사장은 하나님과 백성들 사이에 중보자요 대언자로서의 역할을 한 것이다. 오늘날 성도는 제사장과 같은 백성으로서 세상을 위하여,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이스라엘 민족은 이와 같은 역할을 감당하지 못할 때 책망을 받았고, 그 사명을 잘 감당한다면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축복의 통로가 되는 복을 누릴 것이었다. 흉패는 정사각형의 주머니와 같은 것으로서 그 안에 즉, 제사장의 가슴에는 우림과 둠밈이라는 하나님의 뜻을 물을 때 사용하는 성구를 품도록 했다. 흉패는 위로 에봇의 앞뒤판을 연결하는 어깨받이와 금사슬로 연결하고 아래로 에봇을 고정하는 허리띠와 연결하여 가슴에 부착하였다.

12.  다음으로는 머리에 쓰는 터번과 같은 관과 관 위로 제사장의 머리에 두르는 금으로 만든 패인데, 이 패에는 여호와께 성결이라는 문구를 새겨 넣도록 했다. 청색 세마포(細麻布, linen) 겉옷 아랫단에 방울을 달아 제사장이 죽음을 면하도록 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하나님께서는 제사장의 소임을 맡은 사람의 성결(그것은 이스라엘 민족의 성결을 대변하는 것이기도 하다)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그러므로 율법은 하나님의 정결함과 같이 너희도 정결하라 명령한다(11:25). , 하나님의 성결함을 따라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같은 맥락으로 주님은 성도의 온전을 요구했다(5:48). 주님의 온전함을 따르라는 의미이다. 우리는 어떻게 성결한 백성으로 살 것인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한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백성이 되어야 한다(2:20). 지성소의 언약궤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듯, 오늘날 성도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 때 정결한 백성으로 세상을 사는 성도가 되는 것이다.

13.  그러고 나서 주님은 제사장의 위임례에 대해 설명한다. ① 어린 수소 하나와 흠 없는 숫양 둘을 택하고 밀가루로 무교병과 기름 섞인 무교 과자와 기름 바른 무교 전병을 만들어 준비한다(29:1-3). ②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회막 문 앞에서 씻게 하고 아론에게는 제사장의 의복을 입힌 후 머리에 기름(관유)을 붇는다(29:4-7). 아들들도 속옷을 입고 관과 띠를 띠나 아론에게만 기름을 부을 것을 명령했다. ③ 수송아지를 회막 앞으로 끌어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안수한 후 그것을 잡아 그 피를 네 손가락으로 제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 전부를 제단 밑에 쏟는다. 내장에 덮인 모든 기름과 간 위에 있는 꺼풀과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은 가져다가 제단 위에 불사르는 번제로 드리고 고기와 가죽과 똥을 진 밖에서 불사른다. 이것은 하니님께 드리는 속죄제라 하였다(29:14). ④ 다음으로 숫양 한 마리는 역시 안수하고 피는 제단 주변에 뿌리고 각을 떠 번제로 드리는데, 이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화제이다(29:15-18). 그리고 나머지 양, 한 마리는 안수하고 잡아 그 피를 아론의 오른쪽 귓부리와 그의 아들들의 오른쪽 귓부리에 바르고 그 오른손 엄지와 오른발 엄지에 바르고 그 피를 제단 주위에 뿌리고 제단 위의 피와 관유(기름)를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옷과 그의 아들들과 그의 아들들의 옷에 뿌린다(29:19-21). 이것은 이들을 거룩하게 하는 의미이다(29:21). 두번째 숫양은 위임식의 숫양이라고 했다(29:22). 이것은 준비한 빵과 더불어 하나님께 제사로 드리는 것을 제외하고는 제사장의 몫으로 남기는데, 제사장은 이것을 제사한 그 날에 먹고 다음날 남은 것은 모두 불사르게 했다(29:32-34). 이 역시 거룩의 상징이다. 제사장에게 돌려진 음식은 일반인이 먹을 수 없다; 제사장의 음식은 성별된 것이기 때문이다(29:33). ⑤ 제사장의 위임예식은 7일간 계속되었다. 그들은 매일 수송아지로 속죄제를 드려야 했다(29:35-37). 매일 드릴 번제는 어린 양 두 마리로 아침, 저녁으로 매일 드린다(29:38-39). 주님은 거기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만나고 말씀하리라고 했다(29:42). 주님은 예배 가운데 우리를 만나고 말씀한다. 예배를 소중히 생각해야 할 이유이다.

14.  계속해서 성막의 기물들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30). 성막의 뜰(27:9-19)에 이어 일곱 번째로 분향단인데, 이것은 지성소로 들어가는 입구에 놓여 졌다(30:6). 크기는 가로, 세로 약 45센티미터에 높이가 90센티미터 정도로 나무로 만든 뒤 금을 입혔고 네 모퉁이에는 뿔이 있었다(37:25-28). 아론(제사장)은 아침 저녁으로 향기로운 향을 사르되 하나님 앞에서 대대로 끊이지 않도록 할 임무를 받았다(30:7-8). 이것 역시 기도의 향이라 할 수 있다. 기도의 등불, 그 향이 하나님의 존전에 이르도록 쉬지말고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예배를 소중히 여기는 성도가 되기를 축복한다.

15.  주님은 회막의 봉사에 쓰일 속전(贖錢, money for the redemption)을 낼 것을 명령했다(30:11-16). 그 액수는 성소의 세겔로 반 세겔이다(30:13). 이는 일반시장에서 통용되던 세겔(11.4그램)보다는 조금 더 무거운 것이었을 것이라고 한다( 17:24-27). 회막의 봉사에 쓰일 속전은 반 세겔이니 약 5.7그램이고 이는 약 1돈 반 정도가 된다. 속전은 20세 이상의 성인이면 모두 내되, 부자라도 더 내지 말고 가난하다고 덜 내지 말 것이며 누구든지 내게 하여 너희의 생명을 대속하게 하라 하였다(30:14-16). 오늘날도 우리가 주의 일을 위하여 물질을 드릴 때는 인색함으로 하지 말 것이다. 이것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분담되는 것이었다. 이는 우리에게 동역의 의미를 가르친다. 그것은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이 있는 명령이었다. 물질의 주인이 되고 잘 다스려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기를 축복한다.

16.  여덟 번째는 물두멍이다(30:17-21). 이것은 놋으로 만들어 회막과 번제단 사이에 두었는데, 제사장은 여기서 손과 발을 씻고 회막으로 들어가야 했다; 제단에서 화제로 제사할 때도 그러하다(30:19-20). 이로써 그들이 죽음을 면하리라고 했다(30:20-21). 이 역시 하나님 앞에서의 거룩과 성결을 의미한다.

17.  아홉째는 거룩한 향기름(관유)과 향이다(30:22-38). 향기름은 성막의 기구들과 아론과 그 아들들이 거룩한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기 위하여 바르도록 준비해야 했다. 그것을 규격에 따라 만들지 않거나 아무나 함부로 바르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것으로 저주의 대상이 되었다(30:31-33). 향 역시 정한 방법대로 만들고 소금을 뿌려 성결케 할 것이며 이것을 성소의 향단에 두어 하나님 앞에서 향기로운 향이 되어 피어오르도록 하라 했다. 이 역시 방법을 어겨 만들거나 사용하는 것은 저주의 대상이 되었다(30:37-38).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이 엄격하게 규정한 성결의 의미를 되새겨야 할 것이다. 성도는 하나님 앞에 성별된 백성으로 이 세상을 사는 사람들이다.

18.  이렇게 회막(성막)의 기구와 제사장에 관한 규정을 말씀하시고 하나님은 드디어 이것을 말한 그대로 만들라고 명령한다(31:1-11). 이 일을 위하여 특별히 브살렐과 오홀리압이 지명되었다(31:2, 6). 특별한 재주가 있어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는다는 것은 참으로 복된 일이다. 그러나 우리가 어떠한 사명을 받든지, 내게 있는 달란트를 잘 사용하여 주의 일에 협력하는 지체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했다(고전 4:2). 자기 자리에서 충성을 다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복음을 전파하여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열매를 맺으면 마지막 때 주께 받을 상급이 클 것이다.

19.  31장의 마지막은 안식일을 거룩히 지킬 것(31:12-17)과 이는 하나님이 시내산에 머무는 동안 모세에게 주신 증거 돌판으로 하나님이 직접 새긴 것이라는 말씀(31:18)으로써 마무리된다. 다음은 출애굽기의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백성의 불경과 언약의 갱신 그리고 성막 봉헌에 관한 이야기로 이어진다.



[1] [네이버 지식백과] 성막 [聖幕, tabernacle] (라이프성경사전, 2006. 8. 15., 가스펠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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