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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제8강 잠언 31:10-31의 묵상(2016. 5. 15)

8강 잠언 31:10-31의 묵상(2016. 5. 15)

 

1.    잠언의 마지막 결론부로 그 간 말해 온 지혜를 현숙한 여인(아내)에 비유하여 노래하였다. 그렇다면 지혜는 어떠한가? 그 값은 진주보다 더하다(10); 다시 말해, 세상에 어떤 값진 보화보다도 귀한 것이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 그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다. 이것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는 처음 선언(1:7)과 일맥상통한다.

2.    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현숙한 아내)를 믿음으로 산업이 핍절치 아니한다; 왜냐하면 그녀는 평생 그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아니할 것이기 때문이다(11-12). 이 선언이 있은 이후 구절들은 이 현숙한 아내의 하는 일들을 묘사한다. 그것은,

2.1. 첫째, 가정을 위하여 헌신하는 어머니의 모습이다: “양털과 삼을 구하여 부지런히 일하고먼 데서 양식을 가져온다”(13-14). 우리의 생계가 그녀에게 달려있다. 인생은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 바로 살 수 있다.

2.2. 둘째, 가계를 관리하는 관리자의 모습이다: “밤이 새기 전에 일어나 자기 집안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누어 주며 여종들에게 일을 정하여 맡기며”(15). 그녀는 섬기는 리더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집안 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음식을 준비하고 여종들에게 할 일을 맡겨주는 모습이 그러하다. 지혜로운 자는 유능한 조직관리자(organizer)이다.

2.3. 셋째, 그녀는 탁월한 식견과 부지런함으로 스스로 솔선하여 일하며 자기관리에 철저하다(16-18). 좋은 밭을 고르는 식견과 거친 땅을 옥토로 일구는 일은 얼마나 힘든 일인가? 힘 있게 허리를 묶으며 팔을 강하게 한다는 것은 이러한 일들을 하기 위하여 준비하는 자세를 가르킨다. 그녀는 장사가 잘 되는 줄을 깨닫고 밤에 등불을 끄지 아니한다(18); , 부지런히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이다.

2.4. 넷째, 그녀는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들을 돕는다(20).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몸과 같이 사랑하는 사람이다. 자기 자신만을 위하여 이기적인 삶을 사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요 그의 종말은 심판과 죽음이다.

3.    현숙한 여인(지혜)을 아내로 맞은 자와 그 가정에 임할 복은 무엇인가? 후반부(21-31)는 그것을 묘사한다. 그것은,

3.1. 첫째, 물질의 축복과 안정 그리고 존귀히 여김을 받는 복이다(21-25). 그녀와 그의 집 사람들이 자색, 홍색 옷을 입으며 눈이 와도 염려가 없다고 했는데 여기서 홍색, 자색은 예로부터 존귀함의 상징이다. 홍색, 자색은 임금의 색이다. 유대지역에 눈이 내린다는 것은 희귀한 일인데 혹시 그러한 일이 있더라도 지혜자의 가정에는 염려가 없다. 그의 남편은 장로들 가운데 있고 인정을 받는다(23). 능력과 존귀로 옷을 삼고 장차 웃을 수 있다(25).

3.2. 둘째, 지혜로 말하고 그 혀에는 헤세드(선함, 인애, 신실함)의 법(토라, 가르침, 명령)이 있다(26). 지혜(현숙한 여인)를 얻은 자는 하나님의 법(통치)을 말한다. 그의 마음에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사는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하심을 닮아가는 사람이 된다(5:48).

3.3. 셋째, 집안을 잘 보살피고 어리석음의(이라는) 빵을 먹지 아니하니 자녀와 남편의 칭찬을 받는다(27-29). 우리는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하나님의 말씀(지혜)을 가르치는가?(6:4-9). 우리의 가정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져 가고 있는가? 재물이나 세상의 권세가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을 전수할 때 자녀들은 부모에게 참으로 감사하고 남편은 아내를, 아내는 남편을 존경하고 사랑할 것이다. 성도에게는 가정을 바로 세울 책무가 있다.

3.4. 넷째, 무엇이 상급받고 칭찬받을 일인가?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다(30). 이것은 서언(1:7)을 확인하고 그 말씀으로 이 책을 마무리하는 것이다. 잠언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을 경외할 것을 우리에게 가르친다. 그것이 이 땅에서도 복을 받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누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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