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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제10강 전도서 3장의 묵상

10강 전도서 3장의 묵상

 

1.    개요

1.1. 전도서 3장에는 모든 일에 때가 있다는 제목이 붙었다. 그러나 이것은 때에 대한 가르침도, 세상에 대한 가르침도 아니다. 학자들은 11절의 하올람이라는 단어의 의미로 옥신각신 한다. 그 의미가 영원 혹은 때를 의미하는 말도 되고 세상을 의미하는 말도 되기 때문이다.

1.2. 그러나 어느 쪽이라도 3장이 가르치는 것은 한 가지이다. 그것은 인생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3:14). 왜냐하면 모든 것에는 때가 있고( 3:1) 그것은 인생의 계획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1.3. 인생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그에게 맡겨진 삶을 사는 것이다. 그에게는 책임이 있고 그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가운데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제 뜻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인생이야 말로 세상 가운데, 때를 분별하여 사는 복된 인생이다.

2.    이러한 의미에서 우리는 3장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2.1. 1-11: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하나님은 우리가 때를 따라 살게 하셨으나 그 처음과 끝은 오직 하나님만 알고 계시다. 2-8절은 모든 일의 때를 예시하였다. 인생은 이들 때를 따라 수고하지만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9-10). 그 시종은 오직 하나님만 알고 계시다(11).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느냐?”( 6:27).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는 것이다(God reigns!).

2.2. 12-15: 그러므로 인생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인생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거기에 더하거나 덜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기 때문이다(14). “어저께나 오늘이나 영원 무궁히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인생을 살자( 135; 15)! 하나님은 우리에게 인생을 선물하였고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고 선을 행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가?(12-13).

2.3. 16-22: 하나님이 의인과 악인을 심판하시고 사람이 짐승과 다를 것이 없음(다시 말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관인 것)을 깨달을진대(16-21) 사람은 자신에게 맡겨진 인생을 즐거워하고 거기에 충실한 인생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장래의 일을 알지 못한다; 그것은 다만 하나님에게 맡겨져 있을 뿐이다(그러므로 하나님께 맡기고 주어진 삶에 충실하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라)(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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