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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제11강 전도서 7, 9장의 묵상(2016. 6. 12)

11강 전도서 7, 9장의 묵상(2016. 6. 12)

 

1.    전도서 7:16-17을 보면 전도자는 지나치게 의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지혜자가 되지도 말고 지나치게 악인이 되지도 말며 지나치게 우매한 자도 되지 말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 지혜로 하나님의 섭리를 통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7:24). 우리는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만이 이들 인간적 아집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들이 된다( 7:18 참조). 인생은 하나님의 손에 맡겨져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삶의 선물을 맡겼기 때문이다. 만들어 준 자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이 형통하는 비결이다. 누가 하나님보다 인생을 더 잘 알 수 있겠는가? 세상의 일들을 우리의 머리로 다 이해하려고 하는 것은 헛되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하심과 신실하심을 믿고 그의 섭리에 따라 사는 인생은 복되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하나님이 다스리시고 우리는 그 모든 섭리에 통달할 수 없지 아니한가?

2.    그런 의미에서 전도서 9:1-6 11-12절은 전도서 7:15-18의 관찰의 반복이다. 인생은 미래의 일들을 알 수 없고 모든 인생은 죽음 앞에 일반이다( 9:1-3). 그것은 모두 하나님의 손에 맡겨져 있다( 9:1). 그러므로 인생은 살아 있는 동안에 맡겨진 인생을 잘 살아야 한다( 9:4-6). Seize the day! 믿는 자는 살아 있는 오늘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주어진 삶을 사랑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뜻을 따라 아름답고 선하게 가꾸는 자이다. 우리는 하루 하루의 삶을 어떻게 가꾸어야 하는가?

2.1. 첫째, 기쁨으로 채워야 한다. 기쁨으로 음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포도주를 마시고 의복을 항상 희게하고 머리에 향 기름을 그치지 않게 하라; 하나님은 네가 하는 일들을 벌써 기쁘게 받으셨다( 9:7-8). 우리는 주신 생명과 의식주, 그리고 모든 필요한 것들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얼마나 감사하며 사는가? 자연만물과 특별히 그리스도 예수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감사하고 기쁨으로 삶을 채우는 성도가 되자. 성령의 충만함으로 기쁨이 넘치는 성도의 삶이 되게 하자.

2.2. 둘째, 부부생활에, 가정에 즐거움이 넘치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평생 해 아래에서 수고하고 얻은 네 몫이다( 9:9). 배우자와 자녀는 하나님이 준 선물이다. 우리는 사도바울의 권면과 같이 그리스도를 대하듯 피차 복종함으로( 5:21) 아름다운 가정을 세워갈 책임을 맡았다. 부부는 서로 돕고 사랑하고 섬겨야할 하나님이 맡겨 준 몫이다.

2.3. 셋째, 네 손이 얻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전도서 기자는 스올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다고 말한다( 9:10). 한 마디로 살아있는 동안 맡겨진 일을 잘 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도가 되어야지 죽은 후에는 아무 소용 없다는 것이다. 기회(시간)가 있을 때 충성해야 한다. 선을 행함으로 의의 열매를 맺으라. 하나님은 그것을 기뻐 받으시고 영원한 축복을 예배하신 줄 믿는다.

3.    기회(시간)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주어졌다( 9:11). 문제는 우리가 주어진 이 삶을 어떻게 선용하느냐에 달렸다. 우리는 미래를 알지 못한다( 9:12). 그러나 우리가 이 삶을 바로 살지 못한다면 심판의 날이 홀연히 다가 올 때 우리는 주 앞에 바로 서지 못할 것이다. Seize the day! 오늘을 붙잡으라! 오늘을 기쁨으로 채우라! 나의 오늘을 하나님이 기뻐하는 오늘이 되게 하라. 하나님은 장차 하나님의 나라에서와 같이 이 땅에서도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즐거워하며, 기쁘게 나누고 누리며 살기를 원하시는 줄 믿는다. 이를 위하여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정도 주셨고 일도 주셨다. 그렇다면 우리는 매일 매일의 삶 가운데 이것을 묵상해야 한다. 나의 삶은, 나의 가정은, 나의 일은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있는가? 또 나와 나의 가족과 친구와 이웃에게 기쁨이 되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듯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제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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